[Excel] 셀 위치를 알고 싶다면? 엑셀 ROW & COLUMN 함수 완전 정복!
셀 위치를 알고 싶다면? 엑셀 ROW & COLUMN 함수 완전 정복!
엑셀에서 아주 자주 쓰이지만 막상 개념이 헷갈릴 수 있는 함수 두 가지!
바로 ROW 함수와 COLUMN 함수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.
이 함수들은 엑셀에서 셀의 행 번호와 열 번호를 자동으로 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본 중의 기본 함수랍니다.
특히 자동화된 보고서나 동적 참조 작업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여요!
ROW 함수 – "이 셀은 몇 번째 행인가요?" |
ROW 함수는 셀의 행 번호를 반환해주는 함수예요.
쉽게 말해 "이 셀이 몇 번째 줄에 있는지 알려줘!"라는 함수죠.
기본 사용법
=ROW(셀주소)
예시
=ROW(A5)
- 결과는 5
- A5는 5번째 행에 있으니까 당연히 결과는 5가 되겠죠?
셀 주소를 생략하면?
=ROW()
- 현재 셀이 위치한 행 번호를 자동으로 반환해줘요!
- 예를 들어 이 수식을 B10 셀에 입력했다면 결과는 10이 되는 거예요.
COLUMN 함수 – "이 셀은 몇 번째 열인가요?" |
COLUMN 함수는 셀의 열 번호를 반환해주는 함수예요.
"이 셀은 A, B, C… 중에서 몇 번째 열이야?" 라고 물어보는 거죠.
기본 사용법
=COLUMN(셀주소)
예시
=COLUMN(C5)
- 결과는 3
- C열은 A(1), B(2), C(3)이니까 결과는 3이 되는 거예요!
셀 주소를 생략하면?
=COLUMN()
- 현재 셀이 위치한 열 번호를 자동으로 반환해줘요
ROW + COLUMN, 이렇게 활용해보세요! |
두 함수를 조합하면 동적으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어서 반복 작업이나 자동 채우기할 때 정말 유용하답니다.
예를 들어
=INDIRECT("A" & ROW())
- A열의 현재 행 값을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어요!
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팁 |
- ROW()와 COLUMN()은 자동 채우기 시 규칙적인 번호를 만들 때도 많이 사용돼요!
- INDEX, OFFSET, INDIRECT 같은 다른 참조 함수와 함께 쓰면 셀의 위치 기반 자동 참조를 구현할 수 있어요.
- 동적 범위 설정이나 반복 계산 수식 만들기에 정말 자주 활용된답니다.
오늘의 핵심 정리 |
함수 | 기능 | 예시 |
=ROW(A5) | A5 셀의 행 번호 반환 | 5 |
=COLUMN(C5) | C5 셀의 열 번호 반환 | 3 |
=ROW() | 현재 셀의 행 번호 | 셀 위치에 따라 다름 |
=COLUMN() | 현재 셀의 열 번호 | 셀 위치에 따라 다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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